바이오헬스 인터뷰 프로그램
BioHealth Interview Program

당신의 임상·데이터·기술이 세상과 만나는 가장 설득력 있는 순간

우리는 ‘좋은 기술’이 시장과 사회를 동시에 설득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바이오헬스의 언어로는 복잡했던 것을, 비즈니스와 시민이 이해하는 스토리로 바꿉니다. 인터뷰 하나로 투자자·고객·정책결정자를 동시에 움직이는, 고밀도 임팩트 커뮤니케이션.

왜 인터뷰인가 — ‘검증’과 ‘신뢰’를 가장 빠르게 확보하는 방법

1. 복잡한 과학을 3분 내 설득

논문·임상·규제의 레이어를 핵심 스토리로 압축해 이해관계자 모두가 ‘이해하고, 기억하고, 공유’하게 만듭니다.

과학 커뮤니케이션

2. 신뢰 전이의 촉진

전문가 Q&A 구조, 데이터 인용, ESG 맥락화를 통해 ‘홍보’가 아닌 ‘증거 기반 내러티브’로 신뢰를 전이합니다.

Evidence-based Narrative

3. 전 채널 확장성

하나의 인터뷰로 기사·숏츠·카드뉴스·피치덱 레퍼런스까지. 동일 메시지, 다중 포맷.

Omni-channel

무엇을 해결하나 — 바이오헬스 커뮤니케이션의 5가지 병목

① ‘전문용어 장벽’

전문가에게는 상식, 대중에게는 미로. 임상 근거는 살리고, 이해 문턱은 낮춥니다.

② ‘증거의 단편화’

보도자료·포스터·슬라이드가 따로 노는 문제를 하나의 스토리라인으로 결속합니다.

③ ‘신뢰의 비약’

과도한 수식 없이 검증 절차·리스크 관리·윤리 기준을 투명하게 드러냅니다.

④ ‘채널 적합성’

학회/투자/대중 채널별 핵심 문장·비주얼을 리컴포지션합니다.

⑤ ‘임팩트의 부재’

ESG 관점(접근성·공공성·환자 삶의 질)으로 사회적 가치를 정량·정성 지표화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만듭니다

Discovery 90′

제품/임상/데이터/규제 맵을 빠르게 스캔하고, ‘핵심 가설’과 관객 페르소나를 정의합니다.

Editorial Q&A

리서치 기반 질문 설계 → 근거 링크 삽입 → 검증 가능한 문장으로 편집합니다.

Omni-pack

기사·숏츠 스크립트·카드뉴스 키비주얼·Pitch 한 줄 요약까지 한 번에 제공합니다.

평균 제작 7–14일, 학회·투자 일정에 맞춰 스프린트 가능.

이런 팀에게 적합합니다

임상/실증 근거가 있지만 메시지가 약한 팀

데이터는 있는데, 투자자/고객이 ‘왜 지금’인지 못 느낄 때.

규제/윤리 프레임을 정리해야 하는 팀

안전·프라이버시·접근성 기준을 명료한 문장으로 제시해야 할 때.

임팩트 지표(예시)

미디어 픽업

타 매체 재인용·전문지 협업 요청

리드 생성

데모 요청/상담 전환율

신뢰도

전문가 코멘트·학회 연계

바이오·헬스 인터뷰 신청 

--
카카오톡 채널 채팅하기 버튼